2024.05.12 (일)
'대반동'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단법인 목포시 관광협의회, 국립 목포대 의대유치 성명 발표 사단법인 목포시 관광협의회(회장 조길현)가 지난 19일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목포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관내 관광 및 숙박, 여행업 등 관광 관련 분야 종사자로 구성된 민간 거버넌스 협력기구인 사)목포시 관광협의회는 서부권 지역민의 의료서비스 절박함을 표방하며, 타당성이 충분히 입증된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교를 설립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목포시 관광협의회 임원 20여명은 ...
목포 유달유원지 목포 유달유원지가 새단장하고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목포시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꼽히는 유달유원지의 시설물을 개선하고 체류형 국제 해양관광도시로 한발 더 나아가고 있다. 목포시는11일 유달유원지 시설물 정비 현장을 찾아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관광객 편의를 위한 개선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이날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유달 유원지에 포함된 대반동 스카이워크 디자인개선 및 확장사업과 대반동지구 연안정비 사업,해변맛길...
목포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관광기획 역량 키워 나간다 목포시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서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찬항해를 하고 있다. ‘DMO’는 Destination MarketingOrganization의 약자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관광사업을 발굴·기획·운영하는전문조직을 뜻한다. 목포시 대표적인 DMO로는 목포문화재단이 있다. 또한, DMO 육성지원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 중 하나임과동시에 대한민국 4대 ...
테마형 목포시티투어 ‘로맨틱 선샤인’ 운행 시작 목포의 역사, 문화, 관광명소 등을 둘러보는 테마형 목포시티투어 ‘로맨틱 선샤인’이 오는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로맨틱 선샤인’은 목포의 주요 명소를 돌아보며 연극, 영상 노래 등 다채로운형식으로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오는 2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30회(매주 토요일) 운영하는데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1박 2일 코스가 운행돼 머무...
목포시, 미래 위해 힘찬 발걸음 내딛겠다 목포시가 목포 미래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의 각오를 다졌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목포에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 문화예술 등 그동안 주력해온 사업들에대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올해 시정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해상풍력은 ‘해상풍력 통합지원센터’를 착공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주력한다. 친...
목포시,‘3+1’추진체 삼아 일자리도시로 전진 (남항 전경) 목포시가 ‘3+1’을 추진체 삼아 일자리도시로 전진해가고 있다. 목포시정의 중심축인 ‘3+1’은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 등 3대 미래전략산업과 문화예술을 더한 것으로 모두 1천억원 규모 이상의 정부 사업과 맞물려 추진되면서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친환경선박과 해상풍력이 양대 축으로 특히 친환경선박산업육성이 속도감을 내고 있다. 친환경선박은 세계 시장 규모가 270조원으로 추산될 정도...
사진제공 목포시 목포시가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인 목포문화재단과 함께 ‘낭만과 설렘의 시작! 목포 일주일 살기’ 사업을 추진한다. 목포 일주일 살기는 ‘한 달 여행하기’, ‘일주일 살아보기’와 같은 여행트렌드에 발맞춰 관광객이 낭만항구 목포의 진면목을 경험하고 감상을 SNS에 공유·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낭만과 설렘의 시작! 목포 일주일 살기’는 목포를 구석구석 알 수 있는 방향으로 주제를 설정해 4회차로 나눠 운영한다. 1회차는 ‘어반스케치, 목포를 담다’...
목포 유달유원지가 전라남도로부터 7월 이달의 추천관광지에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7월을 맞아 ‘감성별밤여행’을 테마로 도내 22개 시군 관광지 중 유달유원지를 포함한 3곳을 추천했다. 유달유원지는 신안비치호텔에서 목포해양대학교 사이 약 300m 정도 구간의 모래사장과 일대 거리로서 분위기 좋은 카페가 즐비하고,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젊은이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인파가 찾는 명소로 급부상했다. 유달유원지에서 바라보는 다도해 전경은 목포9경에 속할 정도로 경치가 빼어나다. 지난 2012년 학의 모습을 형상화한 목...